소형 스토리 77

장난꾸러기 핼러윈

~01. 길 잃은 유령을 찾아서! 클리블랜드: 짜잔~! 쇼호: 굉장한 크기구만…… 아야나미: 이게 오늘 전시할 '슈퍼 펌프킨 라이트' 인가요? 클리블랜드: 그래! 호박은 재배부터 처리까지 전부 수작업한 거라고! 모두가 협력해준 덕분이야! 카게로: 참고로, 이 몸이 남은 내용물로는 호박파이를 만들었네! 클리블랜드: 더는 못 기다리겠어! 빨리 달아보자고! 라이트 업! 클리블랜드: ……이상하네? 불이 안 들어오네? 라이트가 고장났나…… 아야나미: …… 쇼호: 귀찮아졌구만…핼러윈 파티가 이제 곧 시작된다고… 아야나미: 호박의 입에…뭔가 있는 것 같아요. 클리블랜드: 엥? 아! 진짜다! 이거는……쪽지? 쇼호: "길 잃은 유령이 무서워하고 있으니 라이트를 껐다. 3인의 선한 마녀가 힘을 합쳐 집까지 데려가 주길 바..

빛나라! ☆ 배틀 스타~!

빛나라! ☆ 배틀스타~! ~01. ‘개조’라는 이름의 씨앗 어느 날, 모항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오늘도 기운 맥~~스! 헤헤~ 어라? 저기 있는 건…… 새러토가: "언니로부터 독립하여 날갯짓하는, 시스터 새러의 신규 활동~ 마법 소녀 새러토가, 지금 막 정식 데뷔~!“ 렉싱턴: 새러토가? 개조도 했으니 좀 어른스럽게 행동해야지…… 새러토가: 아하하…언니한테서 독립하는 건 역시 좀 이르겠지…… 샌디에이고: 야호~ 렉싱턴이랑 새러~ 새러토가: 샌디에이고다! 야호~! 렉싱턴: 샌디에이고는 오늘도 기운이 넘치네~ 샌디에이고: 에헤헤~ 어라? 새러, 왠지 좀 변한 거 같은데? 새러토가: 헷헷헤~ 샌디에이고는 역시 똑똑하네! 새러토가, 이제 곧 개조하거든!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는..

모항 특별 연회

모항 특별 연회 ~01. 준비완료냐! 모항. 주방. 아카시: 후우냐……. 겨우 준비가 끝났다냐! 조금만 늦었으면 파티에 못 맞출 뻔 했다냐. 아카시: 지쳤다냐……. 역시 모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회 준비는 쉽지가 않구냐……. 시라누이: 당연한 일이옵니다……. 아무튼 상 위에서 내려와 주시지요. 새 옷이 더러워집니다.. 아카시: 싫다냐. 아카시는 더 앉아 있을 거다냐. 여기, 이래봬도 깨끗하다냐. 히에이: 두 분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카시: 히에이도 주방 정리 수고 많았다냐~. 오늘 밤에 쓸 재료나 다른 것들은 전부 여기에 있을 거다냐! 히에이: 네. 감사합니다. 아카시: 근데 히에이. 회장에 안 가 봐도 정말 괜찮은 거냐? 연회 준비는 히에이의 특기 아니었냐? 히에이: 연회의 성패는 겉보기에 달린..

특별 파티, 개막!

특별파티, 개막! ~01. 에식스의 고민 모교. 대강당. 벨파스트: 서포크. 클리블랜드 님으로부터 기증받은 분재는 저쪽에. 네. 게이트 앞에 놔주십시오. 벨파스트: 켄트. 폐하가 쓰실 식기는 6세트로. 그리고 셰피. 샹들리에를 부탁합니다. 에식스: 이 상자는 여기 두면 되죠? 벨파스트: 에식스 님? 네. 그쪽에 두시면 됩니다. 다음은 저희 로열 메이드대에게 맡겨주십시오. 에식스: 감사합니다. 후우…. 대강당이 이렇게나 멋지게 바뀔 수 있다니, 조금 감동했어요. 벨파스트: 이번에는 저희 로열이 파티 준비를 담당하게 되었으므로, 최상의 대접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폐하께서 역정을 내실 테니까요. 벨파스트: 에식스 님께는 요 며칠간 많은 도움을 받았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에식스: 아, 아뇨. 제가 좋아서..

미카사 대선배의 미니 박물관

~01. 하지 말라면 꼭… 어느 날 - 모항 즈이카쿠: 이, 이게 바로 소문의… 쇼카쿠: 미카사 선배의 콜렉션! 미카사: 에헴! 예전부터 계속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막상 공개하고 싶었지만 왠지 좀 쑥스럽더군…… 미카사: 허나, 이 부끄러움을 드디어 이겨낸 것이다! 자, 안으로 들어와 마음껏 견학하도록! 전부 내가 힘들게 모아온 것이니! 미카사: 이 완벽한 조형! 정교하게 재현된 포탑! 그리고 이 하늘 드높이 치솟은 함교! 즈이카쿠: 오오오…미카사 선배가 함선 프라모델을 모으고 있었다니! 즈이카쿠: 그래도 자기 자신의 함선 프라모델을 보는 건 역시 왠지 좀 부끄럽단 말이지…아하하하… 쇼카쿠: 어머, 1항전 선배들의 함선 프라모델도 있네요~ 쇼카쿠: 하마터면 무슨 짓을 또 저·지·를·뻔 했네요...

한여름의 사수자리

~01. 여느때와 다름없는 여름 모항 - 해변 센토: 여기가 바로 함선 전용 해수욕장이군요…… 센토: 수평선에 한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 밟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백사장……정말로 좋은 장소에요. 센토: 재블린 선배는…… 재블린: 아, 센토! 여기 여기~! 센토: 재블린 선배,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잘 부탁드려요! 재블린: (키야~ 내가 선배라 불리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좋은 아침! 재블린: ……너무 그렇게 깍듯이 안 해도 돼! 지휘관은 나중에 쉴 수 있도록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내가 안내해줄게! 센토: 네! 재블린: 그럼 걸으면서 설명해줄게. 재블린: 그러니까, 해변의 동쪽에 있는 건 사쿠라 엠파이어 사람들이야, 작년엔 저쪽이 수영복 갯수로도 귀여운 걸로도 가장 눈에 띄었지…… 재블린: 아..

백의의 천사 or 악마!?

백의의 천사 or 악마!? ~01. 서프라이즈 물자보급!? 모항. 광장. 아카시: 냐~. 오늘 물자보급은 꽤 많을 것 같다냐~. 짠돌이가 아닌 군부에게는 항상 감사하고 있다냐~. 시라누이: 당연한 일이 아니옵니까…? 최전선에 있는 소녀들에게 물자가 보급되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이온지……. 아카시: 아무튼 이렇게 물자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건 기쁜 일이다냐~. 응원 받는다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구냐~. 시라누이: ……그 말씀대로, 이옵니다. 아카시: 냐!? 시라누이에게 칭찬 받았다냐! 큰일이다냐!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냐! 시라누이: 요 계집이……. 그러고 보니 이 물자……. 탄약하고 식재료, 의료물품… 이건…? 아카시: 냐? 아카시도 보여달라냐! 아카시: 이건 뭐냐? 새 의장이냐? 시라누이: ..

여름의 전골 대회!?

~01. 전골 대회냐! 어느 날. 모항. 아카시: 으으…. 어떡하면 좋냐…. 시라누이: 으…. 대체 어디서 잘못된 걸까요……. 아카시: 분명 그거다냐…. 전번에 주문해서 취소하려고 했던 식재료다냐…. 시라누이: 곧바로 취소하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아카시: 일생의 불찰이다냐…. 엄청난 적자다냐……. 시라누이: 아무튼 이 식재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대로 방치하면 금방 썩을 테고……. 여름철이니까 더욱 그렇겠죠……. 시라누이: 냉장고에는 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고요……. 아카시: 여름…, 냉장고…, 식재료…. 아카시: 그, 그래냐! 전골 대회다냐! 시라누이: 전골 대회? ……전골 대회!? 어떻게 거기까지 연상이 닿는 거죠……? 아카시: 태클은 금지다냐! 식재료는 허투루 놔둘 수 없다냐! 여름이라도..

만쥬 대작전 ~조그마한 메이드장

~01. 조그만 방문자? 어느날, 모항. ???: 응... 여기는 '모항'인가요? ???: 생각보다 엄청 넓네요. ???: 좋아! 일단 아카시 씨가 말한 '지휘관'에게 보고하러 가죠! ---- 워스파이트: 폐하, 지휘관에게 건넬 자료는 이상 없나요? 퀸엘: 물론! 이 내가 틀릴 리가 없잖아! 퀸엘: 흥! 하인 주제에 나에게 자료를 맡기다니, 정말... 어라? ???: 앗... 워스&퀸엘: 벨파스트? 벨파스트?: 모쪼록 강녕하신가요? 메이드 벨이에요. '지휘관'은 어디에 계시는지 알고 계신가요? 퀸엘: 베, 벨이 작아졌어어어어어어!! 워스파이트: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벨쟝: 응...? 벨파스트는 작아지지 않았답니다. 아카시: 냐!! 여기 있었구냐! 멋대로 뛰쳐나가면 안 돼냐...! 벨쟝: 아, ..

벚꽃 만발 신학기

~01. 지각 5분전 새로 대강당이 준공된 것을 기념하여, 모두 모여서 하루동안, 학원의 역할숙련훈련을 하기로 했다...... 후부키: 우와아아아!! 지각 지가악~! 후부키: 으으... 왜 동생들은 아무도 날 깨워주지 않은 거야아아! 히류: 음... 나쁜짓이라고 하면 정정당당히 수업을 째는 거, 려나...? 히류: 아니, 역시 안 되겠어요... 언니가 화낼 테니. 히류: 그, 그래도 언니가 선도부장 역이라면 나는 불량소녀답게...! 응! 히류: 어라? 히류&후부키: 우왓! 히류: 어흠! 누구야! 누... 눈깔이 어디 붙어 있는 거야! 후부키: 아야야... 힉! 죄, 죄송해요... 히류: 뭐야, 후부키였잖아요! 왜 그렇게 서두르세요? 후부키: 지각해버렸어요! ......근데 히류 씨!? 그 차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