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 액시즈 ● 중앵 1. 카미카제 옛다. 내 왕도를 걷는 발렌타인 초콜릿이네. 하하하. 내 지휘관의 기대를 알고 있었기에 위험하지 않은 확실한 것으로 했네. 게다가 익숙한 이 몸이 가끔은 손수 모범을 보여야만 다들 지휘관에게 더 맛있는 초콜릿을 줄지도 모르니 말이야. 2. 마츠카제 초콜릿은 물론이고 칫솔에 치약…, 치아 관리 용품까지 한 세트도 있어! 모양새 없다고 해도 지휘관은 초콜릿을 수도 없이 많이 받으니까 이게 딱 좋아! 음… 너무 걱정이 많다는 건 솔직히 나도 인정은 하는데……. 자 자, 내 초콜릿 먹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치아 관리 세트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거야! 3. 하타카제 자네. 올해도 말했듯이 방에서 얌전하게 기다려 줄 텐가…. 걱정 말거라. 명색이 연장자이니 누군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