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 휴일 개척기 ~01. 황야의 초대 모항. 집무실 자벨린: 또 휴가 시즌이네요! 이번엔 어디로 가 볼까~ Z23: 어렵네요. 해가 지날 수록 점점 선택지가 줄어들고 있고요. 래피: 래피는 잘 곳만 있으면 돼……Zzzzz……. 푸슌: 좀 더 특별한 곳은 없을까? 평소하고 다른 뭔가 스릴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라던가! U-31: 스릴~? 스쿠버다이빙은 어때? 바다 깊숙한 곳의 불가사의를 찾아보거나―― 브리스톨: 뭐야 뭐야? 방금 누가 불가사의라고 했는데! 어디 어디?! U-31: 그냥 농담이야…. 심해는 위험하잖아? U-31: 재미도 있고, 지휘관의 안전도 보장되는 장소로 골라야지♪ 동료들은 한자리에 모여 휴가지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었다. Z23: 음…. 이런 막무가내식 얘기로는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