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스토리 101

Z46 캐릭터 스토리 ~하얀 시

~01. 탄생 나는 투명(Klarheit). 허무로부터 생을 받아 깨어난 철혈의 허상. 이 세계의 부름을 받아, 문명의 등불을 지키기 위해 건조된, 올바른 힘의 사용자. 모항. 집무실. 나와 같은 동형함이자 인형의 생명체라고 인식한 존재로부터 설명을 듣고, 나는 지금 눈앞에 있는 「집무실」에 들어가 착임 인사를 하려고 한다……. 그 세계에서 얻은 기초지식을 활용하여 최적의 응답을 발음기관을 통해 내뱉는다. Z46: 나를 부른 건 그대인가? 개체명 식별. 계급 확인. 방금 전 들었던 기본정보와 대조. 일치 확인. Z46: 나는……. ……밝힐 이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방금 전 친절하게 설명해준 철혈의 아이. 퓐이라는 이름이었던가…. Z46: 분하지만, 부를 이름이 없는 나를, 잠시간 Z46(피제)라고..

새러토가 캐릭터 스토리 ~베스트 픽처스!

~01. 순간 포착! 이웃집 새러토가 모항·집무실. 새러토가: ♪~♪~♪ 비서함 새러토가는 콧노래를 부르며 일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일에 집중하느라 이쪽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 같다. → 일전의 ‘그걸’ 확인한다. ---- 아카시: 현행범 체포냐! 도촬은 용서해도 아카시의 복사기를 무단으로 이용한 죄는 매우 무겁다냐! 그리들리: 지휘관 도와줘~~! 새러토가의 매력을 포교하고 싶었을 뿐이야~! …아니, 근데 그 복사기 아카시 거였어!? 아카시: 그렇다냐! 아무튼 그런고로 인쇄물들은 아카시가 압수하겠다냐! 원본은 지휘관에게 맡긴다냐! 그리들리: 으에에에에……. (털썩) ---- 그렇게 돼서 그리들리가 포교하려고 했었던 「새러토가 베스트 픽처스 vol.1 체험판」을 손에 넣었다. 내용물은 그리들리의 증언..

아타고 캐릭터 스토리 ~누나랑 일일 데이트

1. 데이트 신청 모항 - 집무실 숙직─, 그것은 지휘관과 비서함의 업무 중 하나. 보통은 막사에서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장관이 긴급시에 즉각대응 할 수 있도록 기지 내에서 묵는 제도지만.... 비번인 날과 겹칠 경우, '지휘관과 비서함이 이틀간 항상 같이 행동한다'는 사항만 지키면 비교적 외출해서 휴식해도 문제없다─는 것 같다. 아타고 : 지휘관? 벌써 0시니까 오늘은 슬슬 잘 준비 하지 않을래? 내일은 비번이니까 지휘관은 자도 돼. 숙직은 누나한테 맡겨줘. ▶아타고에게 내일 예정에 관해 말을 꺼낸다. 아타고 : 어머? 데이트 신청이야?...에이, 농담이야. 그렇다곤 해도 "쇼핑에 같이 가주세요"라니, 너무 평범한거아니야? 누나, 좀 더 다른 말을 듣고 싶었는데. 뭐, 내일은 문제 없을 것 같기도 하..

글로리어스 캐릭터 스토리 ~영광스런 간주곡

~01. 그 이름은 글로리어스 모항, 집무실. 글로리어스: 로열 소속 항공모함 글로리어스, 금일도 비서함 근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글로리어스: 지휘관님, 잘 부탁드립니다. 전력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 글로리어스: 그때의 그 해역에서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방심도 실수도 하지 않아요! 1시간 후 글로리어스: 그러니까, 오후 스케줄은…. 아……, 네! 기억하고 있습니다! 연습이죠!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글로리어스: 비품은… 도착해 있을 텐데. 아덴트가 확인했으니 아마 문제없겠지……. 으으, 자신 없는데…. 글로리어스: 여기 있는 서류는 전부 정리해뒀습니다! 네! 이게 다입니다! ……나르비크의 관측보고 말인가요? 어, 그게, 자신은 없지만, 아마 해놨을 거에요……. 글로리어스: (작은 목소리) 이러면 안 돼,..

야마시로 캐릭터 스토리 ~비 온 뒤 맑음

모항, 집무실 비서함 야마시로와 함께 부지런히 업무에 대응해나간다. 야마시로: 다음 서류는...으아아! 또 떨어뜨려 버렸어요...저기, 지금 주울게요...응? 아! 낭군님, 이건 아침에, 야마시로가 대신 도장을 찍었답니다? 으응, 낭군님은 요즘 깜빡하시는 일이 잦으신 거 같아요... 무리는 좋지 않다구요? 후소 언니께서도 걱정하시고 계시고... 그러고 보니 분명, 야마시로에게 그렇게 지시한 느낌이 든다. 야마시로: 휴우...이걸로 대강은 끝났어요! 낭군님? 야마시로 오늘도 열심히 했어요! > 야마시로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야마시로: 에헤헤~ 낭군님은 역시 상냥하시네요 그것보다 낭군님! 봐주세요! 이거 엄청 편리해요! 그렇게 말하고는 야마시로는 스마트폰을 꺼냈다. 과학의 힘은 굉장해요! 30년 전엔 텔레비전..

클리블랜드 캐릭터 스토리 ~나이트&어워드

~01. 갑작스런 권유 그건, 비서함의 갑작스런 권유였다……. 클리블랜드: 지휘관. 농구 시합 하지 않을래? → 넵, 형님! → 형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클리블랜드: 형님이라고 부르지 마아! ……아무튼, 지휘관이 뛰는 게 아니라 감독으로 우리 팀에 참가해줬으면 해! 클리블랜드: 왜냐고? 헤헤, 사실 아카시가 유니온과 중앵의 친목을 도모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데, 왠지 팀 대항전으로 흘러가서…. 클리블랜드: 그래서, 4on4…. 요컨대 4대4 농구 대회를 하기로 했어! 그래서 기왕 참가하는 거 지휘관을 우리 팀 코치로 삼고 싶어서! 클리블랜드: 무, 물론 상품도 있어! 우승자는 중앵에 있는, 이름이…, 분명 「화수분」이라는 돈이 열리는 나무를 받을 수 있다고! - 金のなる木。돈이 끝없이 나오는..

아카기 캐릭터 스토리 ~피안화의 사랑

~01. 붉은 비서함 모항⦁집무실 아카기: 지휘관님. 다음 회의에 쓸 자료를 가져왔답니다. …네, 항상 두었던 곳에 놔뒀어요. 시간 나실 때 확인해 보시어요. 아카기: 물론, 아카기가 나름대로 상세히 조사해 두었답니다. 정말, 아카기에게 전부 맡기고 지휘관님은 그대로 쉬셔도 되는데…. 아카기: ……역시 아카기가 무리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고 계신 거로군요~. 아카기, 기쁘답니다~. (똑똑) 엔터프라이즈: 지휘관. 일전의 연습 보고서를 가져왔다. 아카기: 읏! 에, 엔터프라이즈……. 엔터프라이즈: 앗, 아카기……. 아카기가 가볍게 주먹을 쥐는 걸 보았다. 집무실의 공기가 무겁다……. → 분위기를 띄운다. 아카기: 지휘관님……. 흥. 지금은 적이 아니라 아군이니…. 보고하려면 하도록 해. 엔터프라이즈: 어차..

에이잭스 캐릭터 스토리 ~나의 멋진 기억

1. 작은 오찬 모항・학원의 안뜰 아킬레스 이야~ 모두와 점심을 먹는건 오랜만이네 에이잭스 여전히 리엔더의 요리는 맛있네요 리엔더 에이잭스도 요리를 공부해야하는거 아니야? 매번 지휘관님에게 만들게 하다니... 선택지 1 기꺼이! Your Highness! 아킬레스 뭐 본인은 기뻐하고 있고 괜찮잖아? 에이잭스 그치? 이래봬도 우리 지휘관은 부지런한 사람이야 아킬레스 그, 그래...? 선택지 2 큭, 분하다...! 그래도 바로 만들어 버린다...! 에이잭스 우후후♪ 자-아, 어떻게 된일일까? 분기끝 리엔더 에이잭스? 심술을 부려서는 안돼요? 자, 마실거라도 드세요 에이잭스 고마워. ...흠 어라, 지휘관도 목이 마른가요? 물, 마시고 싶지 않아요? 에이잭스는 방금 전까지 마시던 물의 페트병을 건네왔다 아킬레..

허먼 캐릭터 스토리 ~허먼 관찰 기록

1. 잘 삐지는 비서함 (모항 • 집무실) 하무망 : 어이! 너! 지휘관 : 네…? 하무망 : 하무망이 제출한 보고서, 아직도 체크 안 한 거야? 1시간 전에 여기에 놔뒀다고! 왜 아직도 보지 않은 거야! ▶ 아직 3시간 전 서류도 처리가 끝나지 않았다만… ▶ 그 자료는 내일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었잖아? 하무망 : 변명은 필요 없다고! 확인하지 않은 건 변함없는 거야! 하무망이 기껏 열심히 만들어놨는데 어쩔 셈이야! (작게) 제, 제대로 확인했으면 포.. 포상을 주려고 생각했는데…… 지휘관 : 방금 목소리가 급격히 작아진 것 같은데… 하무망 : 아무것도 아냐! 지금 당장 보고서를 확인하고 하무망한테 관ㅅ… 지시하라고! 곧 연습전 입회가 있지? 지금 하무망한테 맡기지 않으면 늦는다고! ……갑자기 말해봤자 ..

유키카제 캐릭터 스토리 ~사세보 출신 행운함

~01. 유키카제 님 등장 ???: 아~핫핫하! ???: 잘 들어라! 그니까... 이몸이야말로 고귀하고 천재인! 행운에 무적인! 유키카제. Eight. 카게로. 더 제너...... ???: 제, 제너, 제너였나...... 아, 아무튼 유키카제 님인 것이다! → 걸고 넘어진다. → 이런 자기소개를 할 수 있다니... 역시 천재인가... 유키카제: 흥! 아무튼 이제 네 함대에 착임하게 된 것이다! 노력해서 이 유키카제 님을 잘 사용하라는 것이다! 반짜~악! 유키카제: 그럼 이 유키카제 님 앞에 넙죽 엎드리고, 함대의 주력으로 삼는 것이다! 짜자~안! 유키카제: 이 유키카제 님의 위광에 감복하여 말도 안 나오는 거냐? 너도 어쩔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인 것이구나! ...... ............ 휙. 유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