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츠머스 어드벤처
"자, 가자~♪ 포츠와 지휘관~♪ 황금이 넘실거리는 저곳으로~♪“
응~? 거기 있는 거 지휘관이야?
아! 진짜다! 왠지 지휘관의 기척이 느껴진다 했는데 역시 지휘관이네!
"수영 마치고 샤워하러 왔는데 설마 포츠가 있을 줄은 몰랐어"라고?
에이, 샤워를 어디서 하든 상관 없잖아~!
그보다 마침 잘 왔어~ 등 좀 씻겨줘♥
응? 그건 힘들겠다고?
소중한 동료의 등을 씻겨 주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거야! 대신 이따가 술 사 줄게~
그래야지! 그럼 거기 앉아서 포츠 등 좀 씻겨줘!
난 준비 다 됐어~ 부탁해!
히익! ……아아아 미안 미안….
평소에는 비약이 묻어 있으니까… 이렇게 지휘관하고 직접 닿는 건 처음이라…….
으으… 뭔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혹시… 지휘관은 '마법'을 쓸 수 있는 거야?
마법이 아니야? 그럼 기분 탓인가…. 응. 참아 볼게!
후우…흐으…으읏….
아프냐고? 아니 아니, 완벽한 힘 조절이야~ 그냥… 으으….
이야… 지휘관, 엄청, 잘하는구나아….
혼자 씻을 때하고 완전 달라….
(크, 큰일 났다! 왠지 몸이 점점 이상해져…. 오싹오싹해…….)
(하아…하아…. 등을 씻겨 줄 뿐인데…!)
조금 쉬는 게 어떠냐고…? 아니, 괜찮아!
맞다, 지휘관!
어차피 목욕도 할 거잖아? 다음엔 내가 씻겨 줄게!
에엥~! 왜 안 되는데~?
너도 똑같이 기분 좋게 해 줄게~
에잇 에잇! 얌전히 나한테 당해라~!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지도 모른다구~♪
'스토리 및 관련 글 > 캐릭터 스토리&메모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클렌부르크 캐릭터 스토리 ~붉은 달 아래 영야의 계약 (0) | 2026.05.13 |
|---|---|
| 데본셔 캐릭터 스토리 ~진실과 거짓의 그녀 (1) | 2026.04.12 |
| 알비온 캐릭터 스토리 ~숲의 바람과 마음의 나침반 (0) | 2026.03.15 |
| 딩안 캐릭터 스토리 ~투자하라, 그리고 파산하라 (1) | 2026.02.07 |
| 메모리즈 ~뒤스부르크 (0) | 202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