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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츠카야 로시야, 강구트, 차파예프 대사 모음

킹루클린 2023. 3. 31. 20:07

소비에츠카야 로시야
 
자기소개
23형 전함 소비에츠카야 로시야. 그 대전에서 전략적 존재가 될 계획이었으나 여러 요인에 의해 결국 실현되지 않았다. 이 함대에선 나의 진가를 증명해 결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지.
 
입수
내 이름은 소비에츠카야 로시야. 북방연합의 비장의 수단으로서 최대 최강의 전함 중 한명이다. 네놈과 혁명의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나아가지
 
로그인
지휘관 동지, 집무실에 오는게 늦다. 근로정신을 잊어선 안된다.
 
상세확인
지휘관 동지인가...발디딜 틈이 없다니 실례로군. 이것은 나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희생이다
 
메인1
제출할 서류가 부족하다고? 윽 초보적인 실수를...바로 재작성하겠다. 이 일은 부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길 부탁한다.
 
메인2
대국적인 관점의 지휘를 부탁한다. 네놈의 양 어깨가 짊어진 것은 특정개체뿐만이 아니다
 
메인3
의장을 정비했더니 나사가 늘어났다...? 윽, '자원이 왠지 늘어났다' 라는 긍정적인 결론인걸로는 안되나? ...안되는구나....
 
메인4
네놈의 지휘는 너무 보수적이다. 침몰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싸운다──손상을 수리하고, 재점검하고, 개선한다──그것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합리적인 전투 방식이다.
 
터치1
친목을 다지고 싶은건가, 좋다. 우선은 악수를 일상적인 관습으로 만드는 것부터 하지 않겠나.
 
터치2
이건 신사적인 행동이라곤 못하겠군.
 
임무
임무다. 사무적인 일은 나한테 맡겨라. 네놈은 지휘관으로서의 결단을 내리는 것에 전념해라.
 
임무완료
윽, 보수 리스트에 누락된게 있다고...? 전체적으론 문제 없었을 터인데...
 
메일
편지다. 지휘관 동지, 다음 아이가 배달오기 전에 빨리 확인할걸 부탁하지.
 
모항귀환
수고했다. 영광스러운 승리인가, 아니면 패배의 퇴각인가, 물어볼 필요도 없었군.
 
위탁완료
임무완료인가, 함대운영상 병참의 역할을 해주고있군
 
강화성공
이상적인 강화다. 다음에도 부탁하지.
 
전투개시
전투개시! 박살내라!
 
MVP
격파확인. 네놈들로는 북방연합을──정의의 해방을 막을 수 없다.
 
패배
큭, 굴욕적이군....품질불량의 문제가 여기서 나오다니...!
 
스킬
날려벼려!
 
큰 피해
치명적인 데미지는 아니다...!
 
 
실망
그런 소극적인 태도를 취해선 곤란하다. 강제로 교정해주지
 
낯섦
네놈의 함대가 반석같길....음, 비유적인 표현이다──즉, 일치 단결하길 바란다. 나의 북방연합처럼 말이다.
 
우호
지휘관 동지, 왜그러나? 북방연합의 일원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으로서의 나와 친목을 다지고 싶은건가? 흠, 주관적은 선택은 싫지 않군.
 
좋아함
읏, 이건 꽤 훌륭한 진수성찬이로군....지휘관 동지, 대접해준건 감사하지만 혹시 네놈은 사교적인 의례로서만이 아니라 워, 원초적인 욕구에 대해서도 공세를 취하고 있지않나?
 
사랑
큭, 훌륭하군...! 하지만, 북방연합의 긍지에 걸고, 이대로 지휘관 동지의 공세에 질순 없지...! 자, 지휘관 동지, 이번엔 나의 사랑의 공세를 그 몸으로 받아들여라!
 
서약
생명을 부여받은 이상 자신의 역할을 완수한다. 이 함대의 일원으로서도, 너와 인연을 맺은 자로서도──논리적인 사고만이 아니라, 나의 주관적인 인식으로부터 귀결되는 당연한 결론이다.
 
 
상호대사1(PR함과 함께 출격시)
존재의의를 따지는 것따위엔 풍류가 없지. 이 힘을 발휘할 뿐이다!
 
상호대사2(아브로라와 출격)
키로프! 원호를!
 
 
 
서약 추가대사
서약 모항귀환
지휘관 동지, 이걸 먹어주게. 뭐, 개인적인 보급 지원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다
 
서약 상세확인
이 모항은 아무 어려움 없이 물자가 풍족하군. 그렇다면 내 역할은 이거다. 네놈의 생활을 정신적으로도 윤택하게 해주지
 
서약 메인1
'전투면에 전념해주길 바람', 이라고? 합리적인 선택이지만...내 사무능력, 좀 과소평가 받고있지 않나?...
 
서약 터치1
지휘관 동지, 악수다. 음, 오늘도 열심히 하세나!
 
서약 터치2
로열 풍으로 말하자면, '에티켓을 못갖췄다'라는 거로군?
 
스킨 입수
'훈련시설 각 구역 이상 없음'──아, 네놈인가, 지금 민스크한테 연락하고 있던 참이다. 무슨 볼일인가?
 
스킨 로그인
시설점검, 순찰경비, 규칙에 따른 각 작업감시, 모두 순조롭다
 
스킨 상세확인
합리적으로 처분할 방법...아, 방금건 쓰레기처리의 이야기다. 그렇게 심각한 표정 짓지 말거라.
 
스킨 메인1
'강구트네와 비교하면 도움이 된다'? ...네놈이 고평가해주는건 기쁘지만, 비교대상이 적절하다고는 못하겠군
 
스킨 메인2
대의를 위한 희생이다. 이 아이들에게도 일을 시키고있지. 네놈의 손을 번거롭게 만들진 않을거다.
 
스킨 메인3
윽, 자료의 관리규정인가...눈앞의 서류를 찾는데 열중해서 어질러버리고 말 줄이야...
 
스킨 터치1
자, 손 내밀어라. 그냥 악수다. 수갑을 채우려는게 아니야.
 
스킨 터치2
흠, 수갑을 채워주길 바라는거냐?
 
스킨 전투개시
움직이지 마라! 얌전히 있어라!
 
강구트
 
자기소개
북방연합의 드레드노트급 전함, 강구트다. 뭐 구식이라고 얕보지 말거라. 인간도 칸센도 무력하기에 간절히 바라며, 궁지에 몰렸기에 더욱 레볼루치야(революция:혁명)를 지향한다. 발트해에서도 레닌그라드에서도 굴욕을 견디고 자신의 혼을 불태웠기에 빛이 난 것이다!
 
입수
하하하하! 동지여! 아주 잘 했다! 자, 함께 이 푸른 항로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자! 네 힘이 다할 때까지!
 
로그인
동지여! 오늘은 어떤 강적에게 도전할건가? 이 내가, 강구트가 응원해주마!
 
상세확인
동지는 반드시 알고있었으면 한다. 넘어지고 쓰러져 진흙탕에서 뒹굴더라도 몇번이고 일어나는 인간의 눈부심,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하는 레볼루치야! 내가 사랑하는 니예바(небо:천국)다!
 
메인1
동지여, 한잔 하러 가지 않겠나? ...뭐라고? 설마 보드카 한병 정도로 취했다고는 안하겠지?
 
메인2
어땠나 동지여! 저 용감한 수병들의 이야기는? 꽤나 마음에 와닿지않았는가! 저것이야말로 혁명가의 인간의 반짝임이다!
 
메인3
쉽게 이겼다고? 동지여, 무슨 소릴 하는거냐. 고전하는게 아니면 전력을 낼 수가 없지않느냐? 다음엔 좀 더 힘든 전장으로 출격한다!
 
터치1
이 의장 말인가? 뭐, 좋은 것이라면 뭐든지 이용한다. 훌륭한 합리주의 아닌가. 약한 채로 만족할 수 있을만큼 무르지 않다.
 
터치2
동지여, 무슨 짓인가? 설마 북방연합의 처벌을 모르는건 아닐테지?
 
임무
질서를 지키기 위한 명령이다. 따르는 것이 대국을 위한 것이다.
 
임무완료
음, 훌륭하다! 이 보수는 우리 혁명의 좋은 한수가 될것이다!
 
메일
편지다. 동지여, 얼른 개봉하지않겠나.
 
모항귀환
오오 동지여, 그렇단건 승리의 개선인가? 아아, 전투의 결과따윈 상관없다! 네가 최선을 다했다는 결과만 있다면 충분하다!
 
위탁완료
빙결순항같은게 아니다. 저 아이들이 희망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자! 빨리 마중 가라!
 
강화성공
동지여, 너도 강해지거라! 그리고 함께 빛나자! 아하하하하하!
 
전투개시
네놈들의 용기를 내게 보여라!!
 
MVP
자, 찬양해라! 우리에겐 그럴 자격이 있다! 이 기쁨을 다음 승리의 양식으로서 음미해줘야지않겠나!
 
패배
동지여, 이건 패배가 아니라 교훈이다. 우리가 혁명의 초심을 잊고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스킬
혁명에 축복을!
 
큰 피해
아하하하하! 이거야말로 내 전장이다!
 
 
실망
무모함을 용기와 착각하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동지여
 
낯섦
전함 강구트다. 혹은 '옥차브리스카야 레볼루치야(Октябрьская Революция)'라고도 하지. 뭐 이름보다 중요한건 실적이다. 거북하지 않은 거라면 부르고싶은 대로 불러도 상관 없다
 
우호
동지여, 착각하지 말게나. 이 전투는 우리들만의 전투가 아니라 너의 전투이기도하다. 현상에 만족하지 말고 함께 노력하지 않겠나
 
좋아함
아하하하하! 잘 했다 동지여! 무수한 난관이나 거대한 적──바야흐로 우리는 함께 스스로의 목숨을, 용기를,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고 있다! 실로 혁명적이지 않은가!
 
사랑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난 동지의 반짝임에 감복하여──즉, 깊이 반했다! 그리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 전투에 임할 것이다! 자, 동지여! 이 사랑의 포옹를 받아들여라!
 
서약
결,혼....인가? 별로 큰 의미는 없지만, 동지와의 관계가 더욱 진보한 것은 수확이로군. 좋다! 축배다! 동지여, 앞으로도 잘 부탁하마!
 
 
상호대사1(미카사와 출격)
후하하하! 미카사와 함께 싸울 수 있다니!
 
상호대사2(아브로라와 출격)
혁명의 반짝임을!
 
 
서약 추가대사
서약메인1
동~지~~~좀 더 마셔어~ 마라트는 같이 안마셔준단말이야아~~같이 아침까지 마시자아~~
 
서약메인3
강적이 없다고? 과연, 동지는 욕구불만이란건가...뭐 좋다 상대해주지. 자, 생명을 불태울 때다!
 
서약터치1
그런가, 동지는 이 의장을 좀더 만지고 싶은건가! 상관없다! 그건 용기 있는 행동이니까 말이다!
 
서약터치2
동지라면 용서하마! 용기 있는 행동의 포상이다! 자, 마음껏 만지거라!
 
스킨 입수
동지여! 이 훈련에 감사한다. 죄를 단죄하고 벌을 내려 사람을 교정하는 이 대업, 기쁘게 완수하도록 하지!
 
스킨 로그인
동지여! 훈련 시찰인가? 하하하! 알고싶은 것이 있다면 뭐든지 물어봐라!
 
스킨 상세확인
동지여! 죄를 고백하기엔 아직 이르다. 아슬아슬 할 때까지 저항하고, 끝까지 도망쳐라! 그때 너는 진정한 성장을 이룰 것이다!
 
스킨 메인1
이 복장은 북방연합이라기보다는 철혈이나 유니온용이다. 뭐, 이대로 무서운 행색을 하고 있으면 일부 아이들이 무서워하잖나?
 
스킨 메인2
여긴 강구트, 항구는 괜찮은가, 계속 순회를 부탁하마
 
스킨 메인3
동지여, 그렇다면 술을 따라줬으면 하는건가? 좋다, 여기 머무르는 동안 함께해주지.
 
스킨 터치1
훈장 장식이 신경쓰이나? 레플리카니까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스킨 임무
임무에 곤란한 점이 있는가? 조사할 것이 있다면 이녀석들도 도와주게하지
 
차파예프
 
자기소개
68-k형, 즉 차파예프급의 네임쉽이야. 그 대전에 참가할 수 있었는데, 여러가지 요인으로 늦게 완성됐어. 그다지 큰 활약은 못했어, 좀 아쉽네, 후후후
 
입수
당신이 지휘관이구나, 후후, 이거이거 꽤.....아, 실례. 나는 북방연합 소속 경순양함 차파예프야. 앞으로 잘부탁해
 
로그인
어서와 지휘관. 후후, 여긴 집무실이라고? ....응, 알고있어. "우리 둘의 집무실' ,이잖아?
 
상세확인
지휘관, 조금 수다떨지 않을래? 서로를 아는 것에는 지나침이 없다──그렇게 생각 안해?
 
메인1
지휘관도 이 아이처럼 되고 싶은걸까나?...어머, 아니야? 흐ㅡ음
 
메인2
나는 강해. ....적어도 설계됐을 당시엔 말이야. 지금은 어떨지 그건 지휘관이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지만.
 
메인3
신뢰해도 배신당하는게 두려우면 이렇게, 고삐를 꽉 쥐면 돼. 밧줄이든 사슬이든, 뭐든지. 알겠어?
 
터치1
촉감? 아, 이 아이 말고 나 말이었네. 후후후
 
터치2
후후후, 지휘관, 나쁜 아이네.
 
임무
미완료 임무는...내가 살짝 대신 하는게 좋을 것 같네
 
임무완료
어머, 임무를 완수하다니 장해라. 후후, 보상으론 뭐가 좋아?
 
메일
새로 온 편지를 정리했어. 확인 잊지 말구.
 
모항귀환
내가 만든 요리는 어땠어? 입에 맞았다면 기뻐
 
위탁완료
지휘관, 위탁 나간 아이들이 돌아왔어. 준비를 부탁해.
 
강화성공
계속 병장을 달아줘, 당신을 신뢰하고 있어.
 
전투개시
이 아이도 완벽하게 타겠어! 에잇!
 
MVP
후우...이런 느낌이려나?
 
패배
후우...아직 더 힘내야겠네.
 
스킬
유린한다!
 
큰 피해
큭...조금 방심했나....
 
 
실망
꽉 묶는게 좋으려나, 고민되네....
 
낯섦
지휘관, 뭔가 상담할거 있어? 수다라면 함께 해줄게? 이 함대 분명 앞날이 창창한걸, 후후후
 
우호
부하랑 커뮤니케이션이라...응, 목숨을 맡기는 상대를 신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내가 지휘관을 믿고 있는 것처럼, 지휘관도 나를 믿어줘.
 
좋아함
펫? 글쎄... 키워본 적이 없으니까 솔직히 잘 모르겠네. 그치만 사랑하는 상대라면 훨씬 가까이 있는걸. 아니면 지휘관....혹시, 더 사랑받고 싶어?
 
사랑
과연...그건 좀 중증이네. 역시 마음을 맡길 상대가 곁에 없으면...지휘관, 차라리 나한테 맡겨주지 않을래? 당신의 고민, 전부 해결해줄게.
 
서약
나는 이 반지를──이렇게 아름다운걸 받다니 너무 기뻐. 그럼 당신에게는 이 목줄──후후, 이것도 어울리네. 이렇게 항상 연결되어있는거...좋아하지?
 
 
서약 추가대사
서약 로그인
어서와 지휘관, 오늘도 일하는구나. 그런데, 목줄, 쭉 해주고 있는거야?
 
서약 상세확인
지휘관, 배고파? 아직 참으렴. 내가 '됐어'라고 할 때까지는 참도록 하렴.
 
서약 메인1
지휘관, 왜그래? 난 여기 있어. 아무데도 안갈거야.
 
서약 메인2
목숨을 맡긴 상대는 소중하게 해야지. 안심해, 당신의 고삐는 꽉 쥐고 있거든
 
서약 메인3
다른 아이랑 대화할 때는 나한테 말해줘? 아무래도 보여버리면 부끄럽잖아? 보여도 괜찮은거면 난 딱히 괜찮긴하지만
 
서약 터치 1
후후후, 나도 지휘관을 만지고 싶어졌어
 
서약 터치 2
후후, 상대해주는건, 이 다음에 또....알겠지?
 
서약 모항귀환
출격 중엔 잘 참았네. 착하다 착해. 나한테 전부 맡겨줘.
 
서약 사랑
아직도 불안해? 참으렴. 지금은 이렇게, 너의 모든걸 구속하고 있지만 곧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게 만들고, 고민도, 고통도, 모든걸 잊게 해줄게.
 
서약 출격
Полный ход!(전속력으로!)
 
서약 MVP
후후후, 더 기뻐해주면 기쁠거야
 
스킨 입수
지휘관...?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 혹시 나 나쁜 짓이라도 했어? 이건, 그냥, 훈련...인거지?
 
스킨 로그인
하아...하아...지휘관, 오늘은, 뭐부터 할거야...?
 
스킨 상세확인
언제든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나는 왜 아직도 여기에...지,휘관...!? 아, 아니, 아무것도 아냐...
 
스킨 메인1
이 공간은 솔직히....좀 악취미같네.
 
스킨 메인2
지휘관, 괜찮아!? 괜찮으면 대답해줘, 나 조금 초조해지려해....
 
스킨 메인3
여기 너무 오래 있으면 역시 타슈켄트네가 걱정할거야....
 
스킨 터치1
이, 이걸 내 목에 달겠다고...?
 
스킨 터치2
히얏!? 지휘관, 나 딱히 그럴려고 했던건....!
 
스킨 임무
미완료 임무가 있어. 자료라면 갖고있어.
 
스킨 임무완료
임무완료구나, 여기서 뭘 하면 되는걸까?
 
스킨 메일
편지는....빨리...읽어주지 않을래?
 
스킨 모항귀환
여기에 조리실이 없는건 아쉽네...먹여주는거야?
 
스킨 실망
여기서 훈련받아야될건...지휘관 쪽이네...
 
스킨 사랑
이렇게 지휘관과 단둘이 되는건 나쁘진 않지만, 역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네...좀 더 이렇게, 손에 꽉 쥘 수 있는거라던가....햑!? 그거 잡아당기면 안돼...!
 
스킨 위탁완료
위탁에 나간 아이들이 돌아왔어.....빨리 마중나가야...
 
스킨 강화
좀 더 힘내야겠네, 응
 
스킨 전투개시
진지하게 싸우겠어!
 
스킨 MVP
이걸로 조금은 해방해주는거지....
 
스킨 패배
지휘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