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 2

생 루이, 에식스, 볼티모어, 아야나미, 아카기, 카가, 노시로, 셰필드 3주년 드레스 대사 모음

생 루이 ● 화려한 성기사 입수 솔직히 말하자면 이 드레스와 옥좌는 내겐 어울리지 않는군. 성인의 이름을 받았다고는 해도 나는 일개 전사에 지나지 않아. ……그대가 마음에 든다면 이것도 괜찮은가…. 로그인 지휘관. 이렇게 혼자 기다리는 것 또한 시련이군. 상세정보 여기서 가만히 있는 것에 거부감이 드는 건 아냐. 그저… 그래. 한 가지 의문인 게 있어. 그대는 혹, 나의 이 모습을 즐기고 있는 게 아닌가? 메인1 지금의 나는 그렇게까지 그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인가. 그 눈은…… 아니, 싫지는 안지만. 메인2 동료들의 중재 말인가? …그럼 잠시 실례하지. 그녀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나서 판단하마. 메인3 이 함대를 이끄는 자로서…… 지휘관. 이 자리는 그대가 가장 어울린다. 터치1 무기라면 손에..

셰필드 캐릭터 스토리 ~탄환과, 사랑을 담아

~01. 지금은 청소 중 쉬는 날이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모항에서 적당히 빈둥거리기로 했다. ???: Hey! 서포크. 누가 먼저 저쪽 복도까지 가는지 시합하자! ???: 에엥~ 저는 괜찮아요~. 어차피 질 게 뻔하고…, 이제 조금만 쉬게 해줘~. ???: 잠깐 눈을 뗐더니만…. 로열 숙소 쪽에서 3명의 목소리가 들렸다. 켄트, 서포크, 그리고…… → 상황을 보러 간다. 셰필드: 켄트. 여러모로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알겠지만, 대걸레를 들고 마룻바닥을 수없이 뛰어다녀도 깨끗해지지는 않습니다. 켄트: Mistake! 알겠습니다……. 셰필드: 서포크는 제가 눈을 뗀 뒤로 1밀리도 움직이지 않았군요. 서포크: 네!? 그그그그그럴 리가요! 제대로 청소하고 있었어요! 어제 비서함으로 임명했던 셰필드다. 셰필드..